아무리 냄비근성이라고 하지만 이쯤되면 정신착란이다.

1950년 6월 25일에 자유 대한민국은 스탈린과 모택동의 지원을 받은 북한으로부터 침략을 당했다. 우리의 힘으로 나라를 지킬 수 없어 UN 회원국들의 도움을 받아서 겨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었다.

미국과 영국 등 동맹국들의 젊은이들이 우리 할아버지들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전쟁을 치렀다. 특히 미국의 젊은이들은 듣도 보도 못한 한국의 이름없는 골짜기에서 3만여명이 죽어나갔다.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는데 가장 도움을 많이 준 나라가 어디인가? 미국이다.

미국이라면 치를 떨고 미국이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비판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는 너무도 많다. 그런데, 그들이 지금처럼 마음내키는 대로 미국을 비판할 수 있는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준 것이 미국이라는 것을 이해할까? 이해하지 못한다면 치매에 걸린 환자와 다를바가 없다.

내가 만약 미국인이라면 한국인들의 배은망덕에 치를 떨것 같다.   

인천 상륙작전 이후 북진통일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중공군의 참전으로 통일이 무산되었다. 중공의 참전으로 1.4후퇴라는 고초를 겪었으며 중공군에 희생된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 대한민국의 분단의 고착화에 가장 큰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하나? 중국이다. 아크로에 있는 많은 분들이 꿈에도 그리는 통일을 무산시킨 주범이 바로 중국이다.

625가 수백년전의 일이라도 된다는 걸까? 불과 60여년전의 일이다. 지금의 중국은 60년전에 우리와 전쟁을 했던 적국이다.

그런 중국이 사드 배치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있다. 무역 제재를 하고 보복을 한다고 난리를 피운다. 더 우스운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런 중국의 주장이 맞는 것처럼 동조하고 있다.

그들의 머릿속에 들어가보고 싶다. 60여전전의 625에 대해서 어떤 기억이 들어있는지 확인해보고 싶고, 그들에게 미국은 무엇이며 중국은 무엇인지 직접 보고싶다.

지금의 동북아 정세는 625전쟁 당시와 바뀐것이 아무것도 없다.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의 도움으로 전쟁을 일으켰고 우리는 미국과 같이 싸웠다. 625 전쟁이 끝난 이후로 당시의 정세에서 무엇이 변했나? 무엇이 변했길래 우리의 혈맹 미국을 버리고 중국의 명령을 들어야 하나? 지금도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북한의 후견인 아닌가?

그런데 지금 우리가 중국의 눈치를 봐야한다? ㅋㅋㅋ 이쯤되면 치매나 망각이 아니라 정신 착란으로 불러도 무방하다.   

무역제재가 그렇게 무섭나? 그렇다면 북한의 핵은 안무섭나?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해괴한 논리다. 내가 이상한가?

이제까지 우리 정부가 국방을 위해서 한일이 없다는 비판도 있는데... 국방은 공짜라고 생각하나? 돈이 없으니 못하는거지 우리가 미국수준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데 국방을 도외시했다는 것인가? 국방력의 강화를 원하는 분들은 방위성금을 팍팍 좀 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