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가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에 따라 동반사퇴한 뒤 호남 지지층 재결집으로 안철수와 국민의당 지지율이 동반 상승했다.
반작용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을 나란히 빠졌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호남지지율이 오르는 등 차기주자 지지율 1위를 굳건히 유지했다.

4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닷새간 전국 2542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0.1%p 내린 35.2%, 부정평가 역시 0.3%p 하락한 58.7%로 횡보세를 보였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0.8%p 상승한 30.6%, 더불어민주당은 1.4%p 하락한 27.7%, 국민의당은 1.8%p 상승한 17.3%로 조사됐다.

더민주는  '서영교 가족채용' 논란에 따라 호남(▼9.0%p, 37.2%→28.2%)에서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가 물러나고 박지원 비대위체제가 출범한 국민의당은 광주·전라(▲12.9%p, 24.9%→37.8%)에서 큰 폭으로 반등, 선두 자리가 뒤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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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