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회의원 보좌관들 때문에 논란이 많습니다.

새누리당은 약 20명, 더불당은 10명 안쪽, 나머지 정당들도 한두명씩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8촌이 더 가까울까요, 마누라 친구가 더 가까울까요?

문재인이 마누라 친구 손혜원을 홍보위원장으로 앉혔는데요,

이거 참 부적절해보입니다.

앞으로는 보좌관이든 홍보위원장이든 공정하게 채용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국회 차원에서 심사 기준에 따라 후보자들을 선정하고

개별 국회의원들한테 정해진 기준에 따라 배분하면 됩니다.

이 경우에도 제척 사유를 꼼꼼하게 규정해 놔야겠지만

확률적으로 보면 하필 친인척이 보좌관으로 채용되는 일은 잘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