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파문'으로 명료하게 드러난 사실은

신문, 방송, 포털사이트들이 심각하게 편향돼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 청와대의 모 인사 말마따나 "언론과 포털은 장악되었다".

보좌진 41명이 면직되었다는 제목의 기사 중간에

새누리당 17명, 더민주 5명, 국민의당과 정의당 각1명

이라고 나온다. 어??? 지금까지 언론에는 온통 더민주와 국민의당

얘기 뿐이었는데??? 새누리당에서 무려 17명이나 그런 문제가

있었는데 언론에 거의 나오지 않으니 알 도리가 없었다.

게다가 언론에서 17명의 새누리당 쪽 인사들을 애써 무시하면서

국민의당 송기석과 정동영을 붙잡고 늘어지고 있다.

송기석의 경우, 형의 처남을 채용했는데, 형의 처남은 친인척이 아니다. (민법 제767조)

정동영의 경우, 부인의 7촌 조카를 채용했다.

조선일보에서 '권양숙의 20촌 친척이 개입된 권력형 비리'라는 코미디 기사를

쓴 적이 있는데, 요즘 언론들의 행태가 5공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