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웰의 신보가 나왔습니다.


대중가수 개인에 대한 프로필을 열거하기는 뭐하고,

90년대 중반 (고)프린스에 영감을 받은 뮤지션들이 기존의 소울, 알앤비 음악에 재즈나 펑크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크로스오버해 네오소울이라는 새로운 흑임음악을 선보였습니다. 그들의 선풍적인 인기에 네오소울은 하나의 새로운 장르가 되었죠. 대표적으로 셋을 꼽으라면 디 안젤로, 맥스웰, 에리카바두 정도...

디안젤로는 95년 데뷔앨범 이후 2000년 앨범이 나온후 쭈욱 쉬다가 지난해 펑크앨범을 냈고, 맥스웰은 96년 데뷔 후 98년, 01년 앨범을 낸 후 쭈욱 쉬다가 08년에 컴백했지요. 

08년 컴백하며 black summers night이라는 3개의 프로젝트 앨범을 매년 내기로 예고했으나

첫번째 black이 08년에 나온 후 선풍적인 히트에 기약없이 길어지다가 두번째 앨범이 8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나왔군요.


앨범 수록곡이 모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