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는 사퇴했지만 실질적 리더로서 역할을 할 것이다. 안 전 대표가 목표하던 일을 할 때 당연히 당의 조직을 이용해 활동할 것이다. 안 전 대표가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대권 가도로 가는 것 자체가 당을 위하는 일이기 때문에 국민의당은 당연히 함께 할 것이다."


-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은 정치인 박지원의 정치적 경륜에 다시 기대의 마음을 보태고자 한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봄부터 소쩍새가 울어야 한다는데, 이제부터 국민의당은 다시 안철수 현상으로 시작된 정치인 안철수와 그를 둘러싼 대중들에 의한 정치실험과 그 열매인 국민의당으로의 집권(정권교체)을 위한 수권능력 배가에 국민의당 구성원 모두가 심기일전해 온전히 투신 매진해야 할 것이다.

하필 정치인 안철수와 그를 둘러싼 대중들의 스탠스가 현 집권세력의 기존 지지층과 일정 부분 겹치기에 그들의 공격은 2017년 대통령선거 투표일 그날까지 집요하게 이뤄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산고가 클수록 해산의 기쁨은 그만큼 더 클 것이다.

거기 안철수 현상으로 드러난 대중의 '사회통합과 통합사회를 향한 갈망'이라는 의미있는 열매가 기다리고 있을 것인 까닭이다.

물론 그럴수록 자신의 잘못에는 더욱 엄정해야 할 것이며(그것은 국민의당이 정치혁신을 내세운 그만큼 국민들의 기대치 역시 기존 정당들에 향하는 것과는 달리 유난히 더 높을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이번 사태 역시 스스로를 채찍하며 성숙과 발전을 위한 국민의당 쇄신의 소중한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 실질적 리더로서 역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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