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들 동네에서 활동도 못할 정도로 마을사람들에 매장된 상태랍니다. "

라고 했는데 전 저분들이라는 말 쓰기 싫구요. 마을 사람들에게 매장되면 달게 받으셔야지요.

보통 지역에 사고가 터지면
"세상이 날이 갈수록 험악해지고 있다."라고 해야 정상이거나 인터뷰를 거절했지요.
다른 지역이 아니라 경상도가 아니라 하필 가뜩이나 이래나 저래나 욕먹어서
기가 빠지게 살아가고 서로 눈치보고 살아가는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을 들먹이니
당연하게 그 마을 사람들에게 매장된 상태되구요.

물론 지역에 대한 애착이나 사랑은 좋습니다만
그런데요. 다른 지역 사람도 그 지역에 대한 애착이나 사랑을 가지는 것도 당연합니다.
서울에선 술에 취한 사람이 전라도 운운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정상인 상태에선 밝히진 않구요. 서울은 그렇게 취급합니다.


Ps. 아울러서 전라도에 대한 사랑을 그렇게 외치고 싶다면 DJP연대에 대해서는 동서화합 운운하고
비서실장을 TK출신에 김중권을 받아들이는 자기중심적 통합을 했던 DJ못지않게

사쿠라라는 비난을 받았던 호남 출신이었던 이철승 선생에 대해서 받아주고,
동학농민운동 좀 욕했다고 봉건주의자로 매도당했던 호남 출신인
매천 황현 선생님에 대해서 인정을 해주시고 동아일보 출신이라고 비난받은
호남출신이자 브나로드 운동의 멤버였던 고하 송진우 선생님도 인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인촌 김성수까지...

특히 소석 이철승 선생에 대한 거짓말은 DJ조차도 사과하고 반성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말뿐이었고
이철승 선생은 황장엽 선생을 만난다는 이유로 그 시절에 도청까지 먹었습니다.
(물론 YS역시도 국무총리를 시켜준다는 약속도 깼지요.)

또 한마디 더 해주자면 정동영씨가 전두환 시절에 뭘 했는가를 보면 답이 나오시리라 보여집니다.

고로 매천 황현, 고하 송진우, 인촌 김성수, 소석 이철승이 없는 호남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도 깨닫길 바랍니다.

그렇게 호남을 사랑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호남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시면 말이지요.
아울러서 매천 황현, 고하 송진우, 인촌 김성수, 소석 이철승 등 호남 4인방에 대해서도 제가 그럴싸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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