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5일 국립생태원에서 거행된 '우리 들꽃 포토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이 공모전 수상자 초등학생에게 상장을 주는 모습.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자신의 키를 낮추기 위해 어린이 앞에 무릎 꿇은 최재천 교수의 배려심 그 겸손함이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