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집구석 애새끼들 군대 빠지는 것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나라에서  그러려니 하고 일체 논의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만
원숭이가  이긴걸로 판명이 났다네요. 어쨌든  대부분의 정치 논쟁이 그렇듯이  가장 중요한것은 팩트가 아니고 진영
논리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는 계기였다고 봅니다.

원숭이 진영이 이겼다 해도 문제는 남습니다. 사실은 이게 훨씬 더 큰 문제죠. 
한국사회 상층부에서 노는것들은  적이라 해도 동업자의식이 있습니다. 양당 회의원들도 피터지게 싸우다가 사우나 가서
서로 등 밀어준다잖아요?

그런데 용석이는 그런 동업자 의식을 버리고  원숭이나 안철수등 양의 탈을 쓴 자본가들을 조지는데 앞장섰습니다. 방법이
치졸하고 거칠다지만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넘어가는 이너서클 애새끼들을 과감히 조지고 나섰다는 점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박원숭의 자식 노무 새끼 문제건 안철수의 BW등 문제건간에 이런 애들이 가진 이미지에 비해 내용은 훨씬 구린 놈들이라는것,
즉 일반인과  하등다를것 없는 그렇고 그런 새끼들이란것이 강용석에 의해 확인된겁니다.

전가의 보도처럼 또 런닝맨들 사냥에 나선 노빠 새키들을 보면 이런 저런 논쟁이 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진짜로 된  진영 논리로 무장하여 선거에서 노빠들을 밟아버리는 방법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웬걸 타고난 협찬맨답게 민주당에
가입한다고 했네요.  뭘 협찬 (사실은 삥뜯기지만) 받으실려고?

제2, 제3의 강용석 계속 나와야 합니다. 나꼼수의 엉큼하고 야비한  애새키들보다  훨씬  야성적이고 솔직하잖아요?
하여간 연기 재신검 끝에 결국은 합법적으로 군대를  빠진 아들분에게는 축하를 보냅니다.  한국같은 신분 사회에서 군대 하나 못빠지면 
귀족 자격 없는거죠. 

그 동안의 맘고생은 귀족 계급 유지를 위해 치러야 할 최소한의 댓가라고 생각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