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모조차 자비로 구입해야 하는 비정규직의 현실, 그러니까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구의역 참사가 발생했고

그리고 인문학 카피캣의 대표적인 진중권은 홍대 일베 조각상 파괴를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옹호'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행위' 운운하며 나섰다.


얘들 뭥미?

이제는 운동권이 왜 독재정권과 그렇게 치열하게 싸웠는지 그 이유조차 망각한거야?


민주주의 사회란 말이지.... 내가 알기에는......

free 뿐 아니라....


safe & security의 개념까지도 포함되어 있으며......


물론, 사안에 따라 고민의 여지는 있겠지만, 사회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영역에 대한 사전예방조치가 민주주의의 핵심 중 하나이거늘..........


'과거에 왜 독재정권들과 싸웠는지 그 이유조차 망각한 이 사건과 발언'을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내가 인문학에 일천한 이유인가? 뭐, 그렇겠지.


어떤 사상들보다 내 밥그릇을 소복히 채울 곡식을 더 중요시 여긴 것은 인류가 역사를 시작하면서부터였으니까 새삼스러울 것은 없다만 그래도 너무 촌스러워서 굳이 토를 달어 본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