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17271538?cloc=joongang%7Carticle%7Ctagnews

<찬성 226, 반대 4 결과에도 박수 치지 않은 국회>

“재석 247명, 찬성 226명, 반대 4명, 기권 17명.”
정의화 국회의장이 3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영란법’에 대한 투표 결과를 발표했지만
누구도 박수를 치지 않았다. 김무성·문재인 대표 등 여야 지도부는
아무 말 없이 정면만 응시했다. 

-----------------

당시 법사위원장이었던 새민련(더불당) 이상민 의원은 끝까지 김영란법을

막기 위해 애를 썼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김영란법에 대해 궁시렁거리는

의원들이 꽤 많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재인이 비리가 많아서 김영란법 통과 때 떨떠름한 반응을

보인 건 아닐 겁니다. 아시다시피 김영란법 통과엔 안철수 대표의 적극적인 노력이

컸습니다. 단상에 올라 김영란법 찬성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기도

했습니다. (새누리당 김용남 전 의원은 반대토론에 나섰구요.) 저는 이 점이

문재인의 심기를 거슬렸다고 봅니다. 문재인은 컴플렉스 덩어리입니다.

- 안철수 방문 예정지에 이틀 먼저 도착해 초치기

- 반기문 방문 예정지에 이틀 먼저 도착해 초치기

- 박원순 방문 예정지에 이틀 먼저 도착해 초치기

이런 유치한 짓을 하는 이유도 '컴플렉스' 때문 아닐까요?

요즘엔 기자들에게 신경질도 내고 짜증 섞인 표정이던데...

'호남에서 못 이기면 정계은퇴, 대선 불출마' 하겠다는 본인의 발언 때문에

대놓고 선거운동도 못하고 맘대로 입 터는 것도 힘드니 오죽할까요?

문재인에게 들려 주고 싶은 경구가 있습니다.

目不見睫 燈下不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