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닉스님의 글을 바탕으로 제가 다른 '증거'를 하나 대면서 그런 사건들이 박원순 및 문재인 주위를 싸고 있는 운동권들의 철밥통 만들기의 일환이라고 했는데요.... 이번 구의역 사건 역시 운동권 철밥통 만들기의 일환의 여파로 발생한 참극입니다.


우선 서울 도시철도 공사의 조직도

서울메트로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 지하철 3호선
서울 지하철 4호선
부산-김해경전철
김포한강 메트로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서울 지하철 5호선
서울 지하철 6호선
서울 지하철 7호선
서울 지하철 8호선


도시철도공사, 그러니까 지방 공공기관은 광역시장 단체장이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의 스크린도어는 박원순 휘하의 직원이 그리고 서울메트로는 외부 하청업체에 의하여 움직이고 있는데요....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의 경우에는 스크린도어 관련 사고가 없습니다. 그런데 유독 서울메트로의 경우에만 사고가 잦습니다. 지금까지 100여건? 작년에도 강남역에서 한 비정규직 노동자가 비슷한 이유로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서울메트로에만 하청구조로 만들었는가? 이게 이명박 커넥션하고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 하청업체 사장이 아마 이명박 동향이고 이윤이 엄청남는 사업인데도 당시에 입찰에서 대기업들은 외압 때문에 포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니까요. 그리고 그 서울메트로는 퇴직자들 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하여 그들은 3~4백만원의 고임금을 받고 이번에 사망한 비정규직자닌 월급 140여만원에 안전수칙을 위반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일을 하다가 참변을 당한겁니다.


이 부분을 박지원만 제대로 짚었더군요. 물론, 박지원도 쫄아서인지(?) 결론은 비정규직 문제라고 흐렸지만 말입니다.... 결국, 이 참사는 운동권 퇴직 후 철밥통 보장해주기의 일환이며 우리나라 갑을 계약 시에 모든 책임을 갑은 을로, 그리고 을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구조적인 문제에서 이 참변이 발생한 것입니다.

작년, 강남역 사건 때 참변을 당한 노동자는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안전수칙조차 지킬 수 없는 구조인데, 보상금 한푼 못받았습니다.


아래 스샷은 이번에 참변을 당한 19세 청년이 참변을 당하기 전, 고용승계를 보장하라면서 1인시위를 했다는 기사입니다. 박원순 그리고 운동권 이 개새끼들 전부 몰아내야 합니다. 이걸 비정규직 문제로 몰아가는 더불어당도 정말 한심하고요.


매트로-0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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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