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한 기억으로 저번에도 이런류의 글을 한 번 쓴 적이 있긴 한 것 같은데

저의 문제는 이것입니다.

제도와 대중의 문제

대중의 의식이 수렴되서 제도화 되는것인지

하나의 가치지향적인 제도가 대중의 의식을 계도 하는지

예전의 기억으로는 제도가 대중의 의식을 이끈다는게 중론이었던걸로 기억이 됩니다만

역시나 그래서 <대표성> 못지 않게 <지도자>의 의미로서 정치인의 역할이 클 걸로 생각은 됩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봤을때

민주정 아니라 전제정 시스템에서도 조차 대중의  욕망을 만족 시키지 못했던 제도는

커다란 대중의 저항에 무너졌던 사례도 상당히 많이 있었던 것을 고려해보면

딱히 제도가 대중의 의식을 이끈다는 명제도 확고한 신뢰를 얻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를 좀 알려 주실 수 있는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