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으로 몰려드는 중동-아프리카 난민들은, 그 발생 원인 제공자로 치면 서구열강 특히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 등이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막상 난민들로 인한 사회불안이 눈 앞에 닥치면 그 불안과 불만이 좌파정권은커녕 보수정권, 더 나아가 외국인혐오증(Xenophobia)을 부채질하는 트럼프 같은 선동가들이 나서는 극우정권의 집권을 낳을 가능성이 크다.

과거에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은 잊어버리는 것, 이것이 문제다.

지난 백년간 중동을 갈갈이 찢고, 수세기 동안 아프리카를 수탈했던 그들, 그 결과 전쟁과 빈곤의 땅으로 전락한 중동-아프리카.

만일 유럽의 지성이 아직 죽지 않았다면 지금쯤 세례자 요한처럼 일어나 양심의 외침으로 유럽인들을 각성시켜 지난 히틀러 시대와 같은 파시즘으로 빠지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왜 우리에겐 코빈·샌더스가 없는 거야"..독일 좌파의 탄식

http://v.media.daum.net/v/20160530205353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