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패권이라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국익은 뒤로 하고 사적이익을 앞세우는 것이 영남패권을 기본으로 탄생된 정권들의 작태이죠. 도대체 국가의 중요한 외교를 앞드고 아프리카에 가서 새마을 운동 전도를 하는 인간이 제정신입니까? 이런 애가 대통령이 된 것도 한심하지만 박근혜 비스한 얘 또 있죠? 바로 문재인. 

솔직히 이명박 정권도 그렇고 박근혜 정권도 비판할게 너무도 많습니다. 그런데 정말 어디서 비판을 해줘야 할지 견적조차 안나옵니다. 문재인과 똑같죠. 그래도 DJ정권이나 노무현 정권은 어떻게 비판해야 할지 정도는 되었는데 말입니다.

최소한 다음은 '비판할 가치가 있는 정권, 비판을 맥락있게 할 수 있는' 인물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오바마의 반의 반만이라도 능력이 되는 대통령을 보는게 왜 이렇게 힘드나요? 대한민국 국민들, 알고보면 지구촌에서 가장 불쌍한 국민입니다.


그런데도 아프리카 순방 일정을 조정하지 않은 것은 윤병세 외교장관 등 외교 라인의 중대한 판단 착오다. 일본은 G7 정상회담을 준비하면서 올해 초 박 대통령 초청을 검토했다고 한다. 하지만 물밑 접촉에서 박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 때문에 어렵다는 우리 측 의사를 확인하고 공식 제안 단계까지 가지 못했다는 것이다. G7 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에는 박 대통령이 아프리카 54개국 정부 간 기구인 아프리카연합(AU)에서 한국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연설을 하는 일정이 잡혀 있기도 했다. (조선일보, 5월26일)


내일신문 5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김준형 한동대 교수는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한일 위안부합의에 이어 오바마의 히로시마 방문으로 과거는 덮고 미일 동맹을 동북아전략의 중심축으로 잡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는 등 급박한 상황이다. 아프리카에 가서 새마을운동을 선전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우리 외교는 핀트를 제대로 못 맞출 뿐 아니라 타이밍마저 놓치고 있다"


반둥회의는 미국과 옛 소련의 진영에 가담하길 거부했던 아시아·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들이 모여 한목소리를 내고자 했던 비동맹회의의 모태로, 국제사회에 큰 족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기념행사에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참석하는 것만 봐도 그 비중과 의미를 알 수 있다. 더구나 아베 총리는 여기서 역사인식과 관련한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우린 외교의 문외한이라고 할 수 있는 황우여 교육부총리를 특사로 파견한다니 너무 긴장감이 없어 보인다. (한겨레, 2015년4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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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 관련해서는 팩트왜곡 조중동, 팩트창조 한경대처럼 막장 언론이 아닌, 요즘은 제가 유일하게 신뢰성 있게 보는 신문입니다. 링크 걸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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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