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_kgp3k7ODY

13. 다음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옳은 것은?

과수원에 심은 과일나무는 좋은 향이 나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분을 선사한다. 하지만 과수원 주인이 받는 경제적 대가는 없어서
사람들이 원하는 꽃향기보다 적게 생산이 된다.

1) 세금 부과 2) 국가 보조금 지급
3) 사회간접자본 생산 4) 사회보장제도 실시
5) 공정거래위원회 설치

일단 지적한 사람들이 처음에 지적을 잘했다
"학생들이 이걸 풀라고 하면 풀겠냐?"라고
(단 문제가 갑자기 잘 이야기 하다가 나중엔 파란색-빨간색이라는 본질에 맞지 않는 "편향성"이라는 삼천포로 빠져서 그렇다.)

그리고 "저건 교사가 술 먹어서 저런게 아니에요"라고 하는데, 근데 난 그거랑 비슷한 상태에서 문제를 냈다고 보여진다.
술 먹고 취한 상태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반응이  "알아듣지도 못한 말을 한다."라는 것이다.
소위 사자성어로 횡설수설이라고 한다. 
물론 술먹고 저런 문제를 냈으면 징계감이지만 술을 안먹고 낸 상항에서도 문제가 심각하다.
저 문제를 보면서 저 교사에게 차례가 보이는가? 갈피가 있어 보이는가?
게임같은거 끊고 노는거 끝내는 학생들에게 이제는 그거 끝내고 공부를 하려고 하니 저런 문제를 풀어라고 한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라는 발언과 다를게 뭐가 있는지 알고 싶다.
진짜 의도는 따로 있다. "쉽게 귀찮아하는 애들처럼 귀찮아서 낸 경우" "좀 교사라고 튀어보고 싶어서 저런 문제낸거" "어떻게 문제를 낼지 몰라서 그래서 겁나고 좀 긴장되니 애라 모르겠다."식으로 한거.

여기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교사가 낸 문제는 교사에게 풀어보고 학생들에게 해석하라고 해주고 싶다.
저걸 문제랍치고 내니 쉽게 배울거 어렵게 배운다고 한다.
그래서 애들은 더 놀자판이 된다.
애들이 그렇게 유식하지 않다. 
딴말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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