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문빠들이 애용하는 궤변을 두산백과에서는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


"궤변은 얼른 들으면 옳은 것 같지만 실은 이치에 닿지 않는 말을 억지로 둘러대어 합리화시키려는 허위적인 변론을 일컫는 말이다. 상대방을 속여 참을 거짓으로, 거짓을 참으로 잘못 생각하게 하거나, 또는 거짓인줄 알면서도 상대방이 쉽게 반론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사상적 혼란과 감정이나 자부심 등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궤변은 처음부터 어떤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목적을 위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친노문들을 상대할 때, 가장 큰 괴로움은 그들의 주장에는 논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토론을 싫어한다. 그들은 허구를 사실인 양 포장하여 상대방에게 주입하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친노문빠들이 어떤 사실을 말하면 차근차근 그들의 주장을 꼭꼭 찝어서 반론하는 것에 익숙해 졌다. 그런데 그런 습관이 나에게는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습관은, 친노문빠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글에도 어떤 "궤변"이 있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보게 되는 것이다.


어쩌다 이런 친노문 세력들이 생겨서 많은 사람들이 "궤변"을 팩트로 알게 되었는지...


관팔이 5월이 돌아왔다... 또 궤변의 5월이다...


봉하에 넘실되는 궤변의 향연을 또 보아야 한다.


어쩌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동격으로 취급되게 되었을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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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야당 건설을 통하여 김대중의 민주평화개혁 정신을 계승하는 정치세력이 나오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