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의원의 인터뷰 봤는데 정말 놀랍군요.

간단히 요약하자면

- 난 권노갑의 탈당 만류했으나 권노갑은 "친노 믿지마소" 한 마디만 하더라.

- 그래도 난 김-박-이 3인방의 탈당 기자회견 직전 그분들 설득해 탈당 막았다.

- 나와 호남 출신 의원들의 처절한 노력으로 대규모 탈당 막고 당은 안정되었다.

- 내 지역구만 공천 발표가 미뤄지다가 당이 안정되자마자 나랑 김영록 의원만 경선 대상자로 지정되었다.

- 또한, 박혜자 의원도 사지로 몰아넣어 경선을 붙이는 것이었다.

- 당연히 나는 경선에서 패배했지만 그래도 문재인에게 '감사하다'는 문자를 보냈다.

- 문재인에게서 답문조차 없었고 이후 전화 한 통도 없었다.

파면 팔수록 밑바닥이 어디인지 궁금해지는 문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