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전만 재구성해보겠습니다.

오늘 리버럴님이 올리신글에 제가

'박주신이 정상적으로 공익판정을 받았을 일말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있다.
논란이 작을때보다는 논란이 클때 칼을 휘두르는게 더 극적일것이고,
강용석은 더큰 치명타를, 박원순은 더 탄탄한 입지를 갖게될수있으니...'

라는류의 댓글을 달았었는데요.
어느정도 맞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재구성해봤습니다.


용석 : 이 mri는 절때 63kg일수없습니다. 의사양반들이 이거 돼지라고합디다 돼지!! 꿀꿀!! ㅋㅋ

원순 : 주신아 니가 63kg냐?
주신 : 아니요...왜요?
원순 : 용석이가 니가 63kg라는데
주신 : 아 그거 나 20살때...
원순 : 오호.. 잘못된 패를 들고있는거군 ㅋ 좀더 설치게 뒀다가 날려버려야겠다ㅋ 좀멋질듯 ㅋㅋ

용석 : 이 mri는 절때 63kg일수없습니다. 나는 이게 주신이께 아니라고 100%확신!!!!! 메롱 메롱ㅋㅋ

민통당 : 여보세요? 아름다운 원순씨? 아 이번에 입당하기전에 조건이 하나있어요
원순 : 넹 머염?
민통당 : 아들 병역비리의혹을 어떤방법으로든 깔끔하게 털어야 됩니다. 그게 조건
원순 : 아....넹 알았슴

원순 : 주신아 MRI찍으러 가자 아빠 입당해야돼. 

원순 : '용석아.... 더 놀도록 두고싶었는데... 미안하다 나 빨리 입당할거야.. 너두 이제 쉬어...'


그냥 제가 상상으로 후반전 재구성 해봤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