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18 당시의 동영상이다.

주목할 부분은,  다른 사람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으나

朴은 고개를 푹 숙이고 입을 다물고 있다.

朴에게 있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부친을 비난하는 노래이며

본인의 죄책감을 자극하는 노래일 것이다.

보훈처가 朴의 뜻과 반대로 움직일 수 없다. 즉, 행진곡 제창 불허는

朴의 뜻이다. 3당 원내대표 앞에서 쇼 했지만 얼굴에 철판깔고 뒤집는 것이다.

朴의 정치 내공이 많이 늘었다. 예전처럼 앞에서 화내는 게 아니라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권력 강화에 전념한다. 능구렁이가 다 됐다.

하지만 그 역시 레임덕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의 임기는 끝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