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한 블로그에서 발췌한 것이고 그 블로그에서는 명예훼손 문제 때문인지 짜깁기 기사를 보도한 언론사는 명기를 안했는데 검색해보니까 짜깁기 보도한 언론사는 모모 언론사. 아래에 글을 인용하면서 내가 추가로 검색한 짜깁기 기사의 출처를 덧붙였으며 명예훼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블로그 출처 및 블로그에서 명시한 짜깁기 기사의 원본 기사의 출처 언론 모두 생략.

뭐, 스포츠 기사에서는 짜깁기 기사가 그렇지 않은 기사보다 많아 보임. 단지, 스포츠 기사에서는 짜깁기를 그래도 약간의 editing을 하기는 함.


▒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여우, 죽은채 발견

1960년대 이후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토종 여우가 사체로 발견됐다. 환경부는 지난 23일 오후 3시쯤 강원도 양구군 동면 덕곡리 뒷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개 모양의 동물을 확인한 결과 여우 수컷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비롯 사체이긴 하지만 야생 여우가 발견된 것은 40여년 만에 처음이다. 여우는 해방 전까지만 해도 전국 야산에 많이 분포했으나 무분별한 포획과 쥐약에 의한 2차 피해로 점점 사라져 60년대 이후에는 관찰되지 않았다. 78년에는 밀렵꾼에 의해 지리산에서 덫에 걸려 숨진 여우가 발견됐다는 비공식보고도 있었다.

유병호 국립환경연구원 동물생태과장은 ?1970년대초 동대문 시장에서 여우 모피가 거래됐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그것이 국내 야생 여우의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현재 여우가 국내에서 사육되지 않고 있고, 한때 수입됐던 외래종은 여우도 아니어서 야생 여우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이 여우 사체를 국립환경연구원으로 옮겨 정밀조사를 하는 한편, 사체가 발견된 주변지역에 대해서도 정밀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펌자 주 : 출처가 다른 것은 색깔별로 마킹해놓음.)


40년 만에 토종 여우가 발견됐다는 언론의 스트레이트 기사다. 언뜻 보아 속보 유형의 기사로 손색이 없다. 그러나 이 기사는 필자가 짜깁기한 것이다.


▒ 이 기사가 어떻게 짜깁기 됐는지를 한번 들여다보자.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여우, 죽은채 발견

1960년대 이후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토종 여우가 사체로 발견됐다. 환경부는 지난 23일 오후 3시쯤 강원도 양구군 동면 덕곡리 뒷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개 모양의 동물을 확인한 결과 여우 수컷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A언론)



비롯 사체이긴 하지만 야생 여우가 발견된 것은 40여년 만에 처음이다. (B언론)



여우는 해방 전까지만 해도 전국 야산에 많이 분포했으나 무분별한 포획과 쥐약에 의한 2차 피해로 점점 사라져 60년대 이후에는 관찰되지 않았다. 78년에는 밀렵꾼에 의해 지리산에서 덫에 걸려 숨진 여우가 발견됐다는 비공식보고도 있었다.(C언론)



유병호 국립환경연구원 동물생태과장은 “1970년대초 동대문 시장에서 여우 모피가 거래됐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그것이 국내 야생 여우의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현재 여우가 국내에서 사육되지 않고 있고, 한때 수입됐던 외래종 은여우도 아니어서 야생 여우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D언론--> 내가 추가로 검색한 부분)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