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하는데..ㅠ.ㅠ

낼 토요일이니까^^


딱  한 가지만 얘기하고 싶다.


이번 선거결과후 호남사람들의 선택에 대해 '세속적'이라면서

자신들이 투표할때는 한번도 지역의 이익,  내 투표에 대한 물질적 보답 같은거 기대한적 없이

오로지 가치를 보고 투자했다고 하시는 분들...


어차피 당신들은 소수였으니까

매크로 관점에서 보자면 지역에 안배되는 예산, SOC, 산업지대 건설..

이런 혜택을 다 봤잖아요.

 - 민주주의 비밀투표 사회에서, 여당 안찍었다고 지역이 받는 구조적 혜택에서 배제되는거 아니잖아요.

먹고사는데 지장없으면, 다른 다수의 투표가 내 가족 일자리 구하고, 나 일자리 구하는데 불이익안주면

나도 얼마든지 소수의 가치투자 할수 있다구요~

그러니 제발...

"어? 나는 한번도 물질적 댓가 바라고 투표한적 없는데, 호남 너네는 왜그래?"

"그러니까, 나는 너희를 비판할수 있어!"

그런 논리 시전하지 마시라.

그렇게라도 해야 님들 지역의 반의 반만이라도 따라갈수 있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한테 뭣 모르는 소리 하지 마시라.


ps. 혹여, 지역에서 소수투표했다고 설움운운하시는 분들...

     팔다리 잘린 사람들 앞에서 다리 깁스 한거 갖고 '나도 아프지만 이정도 했어' 이런거 하지 마시라.

     지역에서 선거로 소외감 느끼는거하고

    전국적 왕따되서, 지역차별적 소리 공공연하게 듣는거, 둘중에 어떤거 고르실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