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국민의 당으로 이적. 제20대 국회의원
장병완 국민의 당으로 이적. 제20대 국회의원
이정현 새누리당. 제 20대 국회의원
박혜자 더불어당 제 19대 국회의원. 제 20대 국회 불출마(송갑석 전 전남대 총학생회장과 경선에서 패배)
권은희 국민의 당으로 이적. 제20대 국회의원


이정현을 빼놓고 그리고 낙천한 박혜자를 빼놓고 전부 국민의 당으로 이적을 했네요. 박혜자를 왜 공천탈락 시켰는지, 장병완의 주장에 따르면, "더민주의 정당보조금에도 불구하고 전남시도당에는 운영비를 전혀 주지 않는다"(울퓨리님 글에서 인용) 것과 같이 연결시켜도 무방하겠지요?

그리고 장병완 의원의 경우, 호남대 총장을 역임했는데 경제에 관한 한 '짜가 박영선'보다 훨씬 유능하고 콘텐츠도 좋고 실적도 많습니다. 장병완 의원을 한번 조명해 보아야겠네요.


정부의 반대로 좌초 위기에 놓였던 '광주형 일자리 창출사업'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사업을 비롯한 광주시의 3대 핵심 사업 예산과 전남도의 3대 사회간접자본 예산이 국회에서 증액 반영된데는 광주ㆍ전남 여야 국회의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광주 자동차' 관련 예산은 이 번에 '자동차산업 전용 국가산단 및 친환경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30억원이 반영돼 사업이 첫 삽을 뜨게됐다.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5000억원 이상 국고 지원이 예상된다. 이를 위해 새누리당에서는 이정현 의원, 새정치연합에선 김동철 전 산업자원위원장과 장병완 의원, 광주시당위원장인 박혜자 의원, 그리고 예결 소위의 권은희 의원이 기재부와 여당 소위 위원들을 상대로 끈질긴 설득 작업을 했다.


또 '2019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지원 예산'(20억원)은 정부 지원 아래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어서 대회 성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 과정에서 기획예산처 장관 출신으로 기재부 인맥이 넓은 장병완 의원은 기재부 예산 실장을 직접 만나거나 수시로 문자를 보내 예산의 필요성을 적극 알렸고,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가까스로 예산이 배정됐다. 

전남도의 3대 'SOC' 핵심 예산인 광주~완도 고속도로와 호남고속철 2단계, 남해안 철도 사업 역시 이정현 의원이 기재부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예산 증액을 요구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또 광양항 24열 컨테이너 크레인 설치(3개) 지원 예산 108억원은 컨테이너 대형화에 대응해 광향항 도약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호남권에도 직업 교육의 산실인 '잡 월드'가 필요하다고 정부를 설득해 총사업 규모 400억원의 잡월드 운영 관련 설계비 10억원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했다"며 "내년에 호남지역으로 제한해 공모가 이뤄질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는 여기를 클릭 - 전남일보 보도를 김동철 의원이 자신의 블로그에 옮긴 것을 인용했습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