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어떤 인사가

"흑인은 차별받은 적 없으며, 인종 갈등의 원조는 마틴 루터 킹이다."라고 주장했으면

그는 사회에서 매장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진중권의 호남 비하는 최근의 일이 아니고 2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더군요.

- 호남의 한 인사로부터 식사 대접을 받은 후 인터넷에 전라도 잘 먹고 잘 살더라, 차별은 무슨 차별이라는 글 올림

- 오마이뉴스 컬럼에, 호남은 차별받은 적이 없으며, 지역감정은 김대중이 만들었다고 기고

- 2002년 노무현이 대통령 당선되고 민노당 아오안 되자, 호남 몰표 부끄럽지 않냐?
  니들끼리 전라인민공화국 만들어라는 막말 시전

- 안철수 부인이 전라도 출신이니 전라도 왕 해라는 막말 시전
  (이에 대한 촌철살인 트위터: 진중권 마누라가 일본인이니 일본 왕 해라)

- 지가 호남에서 교수 임용 안 된 걸 '호남 출신이 아니라서'라고 함. '영남에서는 박근혜 욕한 저를 교수 시켜줬다'고 함.
  (이에 대한 촌철살인 댓글: 부산 출신에 호남 연고도 없는 김상봉 전남대 철학과 교수는?)

- 국민의당은 전라당, 더불당은 호남을 털어버리고 전국정당 됐다고 씨부림

이 밖에도 많습니다.

지역차별금지법이 속히 제정되어 진중권이 법의 무서움을 알게 해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