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중권의 트윗 내용을 보다보면 아가사 크리스티의 단편 '패배한 개(The wound dog)'이 생각난다.



딱히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이 아니더라도 패배한 개.........................................는 소설 속에서 두가지의 양태를 보인다.



살인하거나 자살하거나.




그런데 진중권은 왜 저렇게 망가졌냐? '망가짐의 미학'이라고 보여주려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