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변호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문재인과 친노문 세력들이 금과의 옥조처럼 팔아먹는 정신이 "노무현정신"이다. 그 노무현정신은 "지역주의 타파, 국민참여 정치, 원칙과 소신, 희생정신"으로 압축할 수 있다. 이 노무현정신은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는데에 큰 힘으로 작용했다. 그런데 이는 "대통령 노무현정신"이 아니라 "변호사 노무현정신"이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는 선명하고 개혁적인 노무현 정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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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노무현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에 민주평화개혁의 정체성이 골자인 "변호사 노무현정신"을 버리고, 수구영패주의 정체성인 "대통령 노무현정신"으로 변절하여, 노골적으로 호남지지층들을 배신하는 언동을 일삼았다. 일례로 "호남이 나 좋아서 찍었나. 이회창이 싫어서 찍었지..."라는 말은 노무현이 호남을 대하는 심정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물론 노무현이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고나서 호남정치인들이 주축이 된 "후단협"에 대한 서운함이 마음에 앙금으로 남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정치인은 자신을 지지하는 지지층을 배신하고는 정치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다. 노무현은 호남정치인들에 대한 신뢰를 거두면서 아울러 호남민중에 대한 비토감도 드러내었다. 이는 노무현이 영남패권주의, 영남우월주의를 정치인이 되기 전부터 가슴깊히 간직하고 있었음을 드러낸 것이다. 사람의 인식은 단번에 형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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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자신의 강력한 지지세력이었던 호남민중을 배신하고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을 통한 영남패권주의를 완성시키려 기도하였던 것에는, 문재인과 친노세력의 잘못된 대통령 보좌가 큰 역활을 했다. 문재인은 아무런 정치적 경험과 역량이 없었음에도 단지 "노무현의 친구"라는 타이틀로 단박에 청와대 민정수석이라는 자리에 올랐다.

 청와대 민정수석이라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 친인척을 감시하는 역활 말고도, 검찰과 경찰 등 사정기관을 권력의 힘으로 지휘하는 자리이다. 그런데 아무런 재조 경험이 없는 문재인은 이런 막중한 자리를 덜컥 받았다. 문빠들은 문재인이 "대인배, 선비"라고 추앙하지만 진정한 선비라면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자신의 능력으로 감당이 되지 않는 자리는 사양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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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청와대 민정수석과 시민사회수석, 비서실장을 역임하면서 주요 직무인 친인척 관리는 물론 사정기관도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했다. 일례로 "노건평의 추악한 부패와 평검사와의 대화 사건"을 들 수 있다. 노건평이 은밀하게 노무현을 팔아서 호가호위 한것도 아니고, 만천하가 노건평의 추악한 부패를 알고 있었음에도 문재인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문재인은 정치력은 커녕 자신의 직무도 유기한 사람이다. 그래서 노무현이 역대 최악의 지지율을 보이면서 퇴임하고, 그 이후에 비극적인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했다. 이런 문재인이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출마한 자체가 문재인이 얼마나 자신만의 권력욕만을 추구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문재인은 자기 성찰이 없는 사람이다. 자신의 능력을 되돌아보면 감히 정통야당의 대선후보가 되려고 모바일 사기질을 감행하여 후보직을 사취하고, 안철수에게 "큰형님론"을 내세우며 대선후보사퇴를 종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난 대선 때, 문재인만 아니었다면 분명한 야권의 승리였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었다.

문재인이 대선에서 패배 후에 지인에게 했다는 말이 있다. "얼떨결에 대선후보가 되어서 무려 48%라는 지지를 얻었다."라는 말이 문재인의 그릇을 보여주는 것이다. 만약 문재인이 당선되었다면 말 그대로 얼떨결에 당선된 로또대통령이 되었다는 말이다. 아무런 국정철학도 없이 오로지 "대통령 노무현정신"만을 가지고 말이다. 




문재인에게는 "변호사 노무현 정신"은 없다. 노무현대통령이 정치적 위기(탄핵)에 처했을 때, 문재인은 그런 친구를 돕지 않고 몸이 아프다며 민정수석직을 사임하고, 유유자적하게 히말라야로 귀족 트래킹을 떠난 적이 있다. 원래 몸이 아프면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는 것이 정상 아닌가. 문재인은 몸이 아프면 고산(高山)에 가서 트래킹을 하는 체질인가 보다. 특전사 기질을 살려서...

 나는 그때 그런 문재인의 처신을 보면서 이렇게 음흉하고 배신자적 기질이 충만한 친구를 둔 노무현이 불쌍하기까지 했었다. 결국 아무런 주변의 호위를 받지 못한 노무현은 홀로 모든 짐을 안고 갔고, 그 덕분에 지금까지 문재인과 친노세력은 야당권력을 독식하며 패권을 행사하고 있다. 노무현의 자살이 아니었으면 변호사 문재인은 대선후보는 커녕, 소소한 형사사건이나 수임하면서 부산의 평범한 변호사로 살았을 것이다. 이건 친노세력들도 마찬가지이다.

문재인무릎꿇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문재인은 그간 아무런 정치적인 능력을 보여준 것이 없다. 보여준 것이라곤 무릎꿇기, 머리조아리기 뿐이다. 정치적 식견을 넓혀 자신이 대선주자임을 부각시켜야 함에도, 저질 정치공학에만 메달리고 있다. 정책공부는 전혀 하지 않고 자신을 교주로 추앙하는 깨시홍위병들에게 SNS로 한마디 내질러 환호를 받는 것에 재미를 들였다. 이런 문재인을 다시 대선후보로 만들어 또다시 수구새누리에게 정권을 헌납해야 하는가. 그간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권 14여년 동안 국가재정은 엉망이 되었고, 지역차별주의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말이다.

이제는 문재인과 친노세력을 버려야할 때이다. 고려말에 친원파 권문세족들에게 저항하여 신진사대부 세력들이 출현해서 조선왕조를 건국했듯이 새로운 신진 정치세력이 나와야 한다. 그 정치세력은 뚜렷한 정체성을 가지고, 그 정체성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여 국민들을 설득 하여야 한다.  

국회의원에 다선하면 뭐하는가. 그런 사람들이 국민들을 위한 정치하는 것 보았는가. 오로지 정치공학적인, 수구적인 사고방식으로 머리속이 가득차 있다. 이는 여야를 불문하고 똑같다. 정치개혁을 외치면서 막상 국회의원 특권포기를 말하면 벙어리가 되는 인간들이다. 새정치를 입에 달고 사는 안철수가 국회의원 특권포기를 주장하고, 국민들 모르게 슬그머니 세비나 셀프인상하는 것을 강력히 비판하는 것 보았는가.

정동영현장정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나는 정동영 국회의원 당선인의 진정한 반성을 보았고, 그 반성을 실천하는 행동들을 보았다. 정치인의 가장 큰 덕목인 언행일치(言行一致)를 보았다. 정치는 세력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정책을 가지고 있더라도 추진하지 못한다. 정동영 당선인은 담대한 마음으로 민주평화개혁 세력의 결집에 나서야 한다. 길거리에서 국민들에게 호소해서라도 남북평화공존 정책과 경제적 평등, 자주적 외교를 펼칠 수 있는 정치결사체를 만들어 내야 한다. 긴 호흡을 가지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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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야당 건설을 통하여 김대중의 민주평화개혁 정신을 계승하는 정치세력이 나오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