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종인. 한국 법조계에서 법조인들의 존경을 가장 많이 받는다는 한국 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로의 손자. 그리고 김홍걸.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가장 위대한 정치인으로 평가할 수 있는 김대중의 아들.


그들의 공통점.

호(虎) : 선대가 호랑이 같았다.
견(犬) : 후대가 개새끼이다.


그들의 차이점

김종인 : 호(虎)인 가인 김병로의 손(孫)
김홍걸 : 호(虎)인 김대중의 자(子)



따라서 김종인은 호부견손(虎父犬子)이고 김홍걸은 호부견자(虎父虎子)


2. 안중근의 아들,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서열(을 굳이 따지자면)의 정점에 있는 안중근의 아들은 '일제의 개'였다. 백범 김구조차 '안중군의 아들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라고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안중근의 아들을 비난만 할 수 없는게 그에게는 일제가 그들의 통치의 정당성을 위해 활용하려는 의도의 압력에 굴했던 것이다.


김홍걸 역시 마찬가지이다. 김대중이 임종 전에 문재인과 박지원을 불러 부탁의 말을 남겼다고 하니 김홍걸을 비난만을 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말이다....... 안중근의 아들은 죽어서까지 진실을 알지 못했고 알 수 없었지만 김홍걸은 진실을 알고 싶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아버지가 임종 직전에는 문재인만 부른 것이 아니라 박지원도 불렀다. 그런 박지원을 정치적 사익 때문에 비난한 것은 한마디로 호로새끼라고 불러 마땅하다. 오돌님이 운영하시는 담벼락의 링크를 타고 들어간 사이트에 의하면 호남에서 지금 김홍걸에 대한 비난이 꽤 있다고 하는데 바로 이런 호로새끼 태도를 보이기 때문이다.


김대중은 임종 직전.... 다음의 문재인의 운명 부분을 읽지 못했다. 즉, 문재인은 김대중이 임종을 하고 나서야 정치에 입문했다는 것이다. 만일, 김대중이 문재인의 운명 부분을 읽었다면, 임종 시에 문재인을 불렀을까?


김홍걸은 호로견자에 나아가 호로새끼이다.


문재인의 운명.png
(문재인의 운명 관련 스삽인데 내가 친 빨간색 선에 주목. 다 알 것이라 판단, 설명은 생략)


나머지 휴일은 잠수~!!!!!  ^^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