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부터 제 3당 체제에 대해 거의 믿지 않을때


홀로 외로이 국민의당이 그 처음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며 성경스토리적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그 정치적 파괴력에 대해 주장했는데 현실화 되었네요.


한국정치사와 성경스토리 - 안철수 발 국민의당 그 처음은 미약했으니 그 끝은 창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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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초반에 서로 경쟁적으로 발전하는 측면을 볼때 의외로 더민당이 폭망하지 않고 그럭저럭 버핀부분도 나름 정확히 적중했다고 봅니다.


물론 나중에는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요나가 간 니느웨가 바로 앗수르의 수도)와 피가 섞이면서 타락하고 역사에서 사라졌는데 이것은 현재 앗수르 일베충과 북이스라엘 문베충이 하나되어 호남모욕을 하는 것에 비견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정치적 숨결이라는 측면으로 볼때도 앗수르 새누리당은 TK기반 더민당 내 친문은 PK기반이라는 점에서 서로 영남으로 묶이고 있어요.


더불어 김종인 비례 2번과 당 대표 약속까지 문재인이 했다는 것도 나중에 밝혀졌구요


나아가 국민의당이 놀라운 확장 가능성과 새누리당 지지율을 뺏어온다는 것까지 언급했는데 정확히 적중한 감이 있어요


거기다 더민당을 제치고 실질적 제 1야당이 될 수있는 발판까지 마련했네요.


뒤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부터 한국정치판이 보수 중도 진보라는 이념적 포지션에 따라 추가조정되어야 할 타이밍이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일단 그러기 위해선 더민당의 친문이 떨어져나가 정의당과 합당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해요


그리고 새누리당 내 개혁적 보수그룹과 국민의당 그리고 친문이 없어진 더민당이 장기적으로는 합당할 필요가 있어요.(당장은 연대정도)


이렇게 되면 한국정치판은 보수 중도 진보라는 이념적 포지션에 따라 재편 될 겁니다.


지역적으로는 새누리당의 영남패권주의와 더민당 내 친문의 영남후보론을 극복하고 민심의 지지가 가미된 국민의당이 초석이 돠어 새롭게 탄생할 중도적 정당은 영호충 소오강호당으로 거듭나게 될 겁니다.


참고


양향자의 문재인 디스와 향후 정계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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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국민의당은 충청대망론을 실현시키고 싶은 강력한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지역간 화합과 등권을 중요시하고 그 맥락에서 영남패권주의 나아가 영남후보론에 반대하기 때문이죠. 10년내 충청대망론은 저의 국민의당을 통해 실현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반면 새누리당은 영남패권주의 더민당 내 친문은 영남후보론적인 관점이기 때문에 충청대망론을 실현시키기 힘들거라고 보고 있네요.


그 결과 반기문이 차후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저희 중도 국민의당은 만들고 싶어요.


물론 안철수의 대선후보로서의 자격은 충분하구요. 순서야 하늘이 정해주겠지요.


무엇보다도 이런 지역화합과 등권 차원에서 국민의당이 강력히 이니셔티브를 쥐고 간다면 새누리당이나 친문진영도 어느정도 자신들의 패권주의적 노선을 수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부딪치게 될 거라고  보거든요.


즉 국민의당에서 충청대망론을 실현시킬 수 있지만 그게 안되더라도 국민의당이 꾸준한 자극을 통해서 새누리당과 친문지영 스스로 충청후보를 대권후보 반열로 올리는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봅니다. 


추가적으로 호남은 지역경제발전이라는 소망을 충청은 충청대통령이라는 소망을 저희 국민의당을 통해 이루어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특히 중국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가는 상황에서 호남과 충청 인천을 이어지는 서해안벨트는 주요한 신경제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보네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제3당체제의 구축과 관련하여 중장기적으로는 보수 새누리당, 중도 국민의당, 진보 정의당으로 재편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사실 중도 국민의당이 정치권에서 중심축으로 등장한다면 충분히 이런 재편은 현실화 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