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래는 박지원의 입법 건수 돤련된 언론 보도입니다. 박지원의 입법 건수가 단 한건에 불과했다고 언급했는데요.... 

박지원 입법 건수 기사1.png


1) 입법과 입안은 차이가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모 의원(이름이 생각이 안나 모의원이라고 합니다.)은 150여건 입안에 단 한건만 입법이 되어 논란이 된 적도 있습니다.

2) 입안과 입법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국회의원 의정활동은 '입안 건수로만 평가하는 것' 또는 '입법 건수로만 평가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이미 설명했듯, 더불어당의 '시스템 공천의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예로, 입안 건수로만 평가한다면 날림 입안이 많아지고 이런 날림 입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고 입법이 된다면 국가와 국민에게 끼치는 악영향은 어마하니까요. 반대로 입법 건수로만 평가하게 된다면 국회에서 당연히 해야 할 사회적 약자 보호법 같은 것들은 쟁점이 되기 쉽고 입법이 쉽지가 않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이 꺼리는 분야가 되어 사회적 약자는 법의 보호망에서 더욱 멀어질겁니다.


ㅋㅋㅋ 이런 기본적인 개념도 없이 '더불어당은 시스템 공천이예요요요요~'를 외치는 분들, 제가 좀 웃어도 되겠죠?


2. 물론, 박지원의 의정활동에서 입안 + 입법 건수는 평균을 밑도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박지원은 한건이라도 입법을 했는데 대통령 되겠다고 설치는 문재인은요? 한건도 없습니다.

아래는 2015년 1월 당시 민통당 당내대표 후보로 나섰던 3명 의원의 입법 및 입안 실적입니다. 입법건수로만 보면 박지원은 문재인보다 우수했습니다.

2015년 1월 민통당 대표 후보들 의정실적.png


문재인의 '청년고용촉진특별법' 법안 발의요? 그냥 웃어드릴께요. 왜 웃는지는 이미 누누히 설명했으니 생략~!!!

이렇게 진보언론은(뉴스1입니다.) 팩트창조, 아니 이번에는 그냥 왜곡이군요. 시계열보도 차원에서는 '팩트창조'이지만 말입니다, 해가면서 더불어당의 기득권을 수호하고 국민의당을 마타했었죠. 몇 번 지적했는데 진보언론들의 이 팩트창조질, 솔직히 언론의 자유? 깨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내가 내는 세금, 저런 쓰레기짓하라고 세금 꼬박꼬박 내는거 아닌데 이번에 언론보조금 일괄 폐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박근혜는 뭐하나 몰라. 파쇼짓 자주하면서 이런 파쇼짓 한번 하면 박수 열렬히 쳐줄텐데...


3. 동기사에서는 2015년 1월 기준으로 박지원이 제19대 국회에서 성실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아래는 그 이유입니다.

박지원 입법 건수 기사2.png
(기사 출처는 상동)

물론, 입법 건수나 법안처리의 성실성에 대하여는 문재인의 경우에는 기사에 있는 것처럼 대선출마준비와 대선 패배 여파가 있는 점은 고려해야지요. 저는 깨시민과 같은 종교인이 아니라서 악악 우기는 짓은 잘못하니 말입니다. 그러나 인용문 서두에 있는 것처럼 박지원의 성실성은 당대표 후보 3인은 물론 300명 전체 의원에서도 상위에 속하니 이 정도면 성실성에 대하여는 충분히 증명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반면에 문재인은 대선출마, 실패를 고려해도 박지원의 성적과 성실성에 한참 뒤쳐집니다. 생각해 보세요. 대선 출마 전후에 입법활동은 제19대 국회 기간 중 가장 낮았을 것이라는게 합리적 추정이고 그렇다면 성실성 측면에서 문재인의 대선출마, 실패를 감안해도 박지원의 성실성은 문재인이 비할 바가 못됩니다.


그런데 구태라니요? 아하~ 박지원은 구태 맞네요.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그동안 오랫동안 보여주어던 모습. 차라리 문재인이 신태겠네요. 새로운 양태의 구태.


뭐, 트래쉬 브레이너 소유자들의 트래쉬 토킹어바웃에 대하여 관심도 없지만 말이 나온 김에 관련 자료를 올립니다. 그리고 깨시민 분들께서는 원내단체장, 상임위원장, 상임위원회 등의 역할 정도는 좀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뭐, 종교인들, 하다 못해 제 주변의 천주교 신자들도 바이블 공부는 꾸준히 하던데 말입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