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의 정신병 수준의 조급증 때문에 짜증이 나고 한화팬들에게 집중적으로 까이는데 기아의 김기태의 경우에도 기아팬들에게 '명장병' 걸렸다고 집중적으로 까임. 한화의 기아전 스윕(한 경기는 우천연기)도 김기태의 명장병 때문에 달성. 아마 김기태가 작전만 내지 않았다면 기아는 2승 또는 1승1패는 했을거임.



차이점은 김성근은 조급증 이외에 까도까도 깔게 남은 정말 전무후무한 쓰레기지만 김기태는 그래도 '명장병' 빼면 꽤 괜찮은 감독이라는 점.



어쨌든, 이 두 감독을 두고 한 네티즌이 하는 말.



"김성근은 6회까지 아무것도 못하게 묶어놔야되고 김기태는 6회부터 아무것도 못하게 묶어놔야한다"



정말, 찰진 정확하게 핵심을 찌른 이야기.김성근 때문에 짜증 만땅이었다가 이 댓글 보고 현웃함.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