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 어록.png

호남의 단결로는 영원히 집권당이나 다수당이 될 수 없다
호남이 단결하면 영남의 단결을 해체할 수 없다
호남에서도 정당간 경쟁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호남이 포위에서 풀려날 수 있다
그래여 호남의 민주주의가 발전한다

죽는 순간까지 호남몰표 해체, 호남단결 해체, 호남지역주의 척결이 이른바 "지역주의 타파"라고 믿고 그것이 필생의 소망이었던 노무현.
그래서 열우당 이후의 호남이 지지하는 단일야당인  민주당계 정당들을 비토했던 것인데...

국민의당 등장으로 호남표가 더민주와 국민의당으로 분열되었으니 호남단결 자연히 해체
호남간 정당 경쟁 생김

이제 노무현의 예언대로
영남의 단결이 눈녹듯 해체되고 호남포위가 풀리며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기적이 일어날 일만 남았군요.

그런데 노무현의 계승자라는 친노,친문들은 왜 핏대를 세워가며 국민의당을 헐뜯으며 저 악다구니를 하는  것인지?
왜 애써 다시 성립된 호남 내 복수 정당을 놔두고 다시 일당에 몰표를 하라고 요구하는 것인지?

문재인씨는 왜 이제 호남의 분열을 보고 감동(?)하여 눈녹듯 지역주의가 해체되어 표가 쏟아질 약속의 땅 영남에 가서 선거운동하지 않는 것인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