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봐온

노빠들의 논쟁할때 메시지들인데 한번 분석해 봤습니다.



1.라벨링 딱지 붙이기


수틀릴때 나오는 수법중 하나입니다.


국정원인가요???알바임?

새누리2중대 !

일베충이 대거 유입되었네요!

호남토호 난닝구!

종편세뇌!



가장 저급하고 수준낮은 단계로 오유깨시민 유저들이 저런식으로 상대를 바보로 만들어 버립니다.


2. 메시지를 반박 못할때는 메신저 공격


논리에서 밀릴때 나오는 수법으로

그 상대방 뒷조사를 한다거나 갑자기 상대 부모를 들먹이며 저열하게 떼로와서 물어뜯습니다

인신공격성이 대부분이며 역시 질떨어지는 수법이죠


3. 허수아비 논법


주의환원의 오류 ... 말로 주제를 다른 것으로 바꿈으로써 논점을 회피하려는 것인데

허수아비 논법은 상대방의 주장을 적당히 왜곡해 공격하는 수법이죠

논쟁에서 상대방을 공격하기 쉬운 가공의 인물로, 또는 상대방의 주장을 약점이 많은 주장으로 슬쩍 바꿔놓은 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허수아비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수법 그렇게 하고선 상대방의 주장이 무너진 것처럼 기정사실화하는 선전을 합니다


예를들어

1.말싸움을 벌이다가 불리해지거나 여의치 않으면 “너 몇 살이야?”라고 하는 사람이 많다. “왜 반말이야?”로 맞받아치면 애초에 싸움을 시작했던 주제나 원인은 사라지고, 인간 됨됨이나 속칭 ‘싸가지’가 싸움의 주요 주제로 등장한다.

“세상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 거창한 훈계가 뒤따르고, 그러다가 멱살잡이와 주먹다짐이 오가기도 하죠

2.“어린이가 혼자 길가에 나다니게 하면 안 된다”는 주장에 대해 “그렇다면 아이를 하루 종일 집 안에 가둬 두란 말이냐”고 받아치는 것



4. 친노홍위병-가공의 적 만들기( 나는 선!)


기득권,토호,구태,투쟁,전통버렷! 등등...

노빠들이 즐겨쓰는말로 과거 86 친노좌파운동권들과 중국홍위병 공산주의자들이 부르주아들을 공격할때 쓰는 용어를

박물관에 안가고 그대로 애들에게 물려줘서 21세기에 아직도 사용중

결국 자기가 출세하지못해 특권층에 못들어가서 한풀이 하는게 리얼현실

근데 그 한풀이 대상이 안타깝게도 교사-공무원-한의사-약사 등등.. 

이런 기득권전혀 없는 정당하게 평등하게 시험봐서 자수성가 전문직들.. 자기들 눈엔 만만해보이나봄

(분석하면서 특이점은 호남출신들이 사기업-대기업 보다는 평등한 시험을 거친 전문직이 많다는점?)

예를들어 여성들이 아이유를 욕해도 수지를 욕하지 않는것과 같은 심리상태임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아이유는 만만하다 해볼만 어디서 저깟게라는 심리겠지요?



호남을 만만하게 보는심리도 마찬가지 일거라 봅니다. 내가 니들보다 낫거등? 이런 망상이요

쟤들이 강남권에 사는 사람에게 저런는거 여러분은 본적 있습니까?

아! 부산에게도 안그러죠 영남토호 하나없는 청렴한 내 고향이니까~ 

아마 현실에서 보면 단물빨고싶어 친해지고 싶어 안달이겠지요?

김한길 박지원을 길에서 만나면 현실에선 사진같이 찍을놈들입니다

왜냐면 권력에서 먼인간일수록 권력을 내면에서 사랑하는법이거든요

저게 저들의 지저분한 이중성에 쩐 질투와 열등감 친노남불 민낯입니다.


강준만교수의 말입니다. (도서 :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中)


호남 몰표는 ‘주머니 속의 공깃돌’처럼 당연한 것으로 여기면서, 바로 그 호남 몰표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더 많은 표를 얻는 데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니들은 죽은 듯이 입 닫고 지내라”고 강요하면서 그런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작태, 이게 바로 그들의 민낯이다. 호남인들이 이젠 못 참겠다고 들고 일어섰더니, ‘민중’이니 ‘국민’이니 ‘진보’니 하는 거대 레토릭을 써가면서 온갖 욕설과 저주를 퍼부어댄다. 이런 ‘싸가지 없는 진보’를 언제까지 감내해야 한단 말인가?

 

친노 진보 좌파는 호남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진보의 이상향’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런 현실도 무시하는 건가?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러나 아무려면 자기 자신보다 사랑할까? 진보 좌파도 대기업에 취직하고 싶어 한다. 잘살고 싶어 한다. ‘퇴폐적이고, 타락하고, 물질주의적인 부르주아 가치’를 향유하고 싶어 한다는 말이다. 자기들은 그러면서 이들은 호남에 대해서만 전혀 다른 잣대를 들이댄다. 이들은 호남 민중의 욕망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썩어 빠진 호남 엘리트를 공격하는 것인데 왜 그러느냐고 항변한다




한국정치는 아무리봐도 진보수따위의 이념문제가 아니에요

상황에 따라 진보수가 바뀌고 (예 : 문제인은 진짜보수죠! 그러면서 내게오는 공짜복지 컴온?노인은 안돼?)

출세한자와 출세하지 못한자의 싸움이라 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3의 정치세력의 정체성이 모호하다는것은 오히려 장점일거 같더군요

특정세력에 세뇌당하면 한인물에 대한 종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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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