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7186309&sid1=001

이태규 인터뷰입니다.

다음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당 대표로서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한 사람이 대선 후보로의 행보에 나서서 갑자기 리더십을 보여줄 수는 없다."

기자가 "안철수 대표 얘기를 하고 있지만 동시에 문재인 디스하는 것처럼도 들린다."고 하자,

"글쎄. 어쨌든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샌다는 말이 있지 않나. 똑같다고 본다. 자신에게 주어진 영역에서 주어진 과제와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사람이 다른 데 가서 해낸다, 나는 그건 어렵다고 본다. 국가 경영은 훨씬 더 넓은 영역이다. 그런데 그것(당 문제 해결은) 그보다 작은 영역인데, 이 작은 영역을 헤쳐 나가지 못하는데 어떻게 (국가 경영을) 할 수 있겠나."

ㅋㅋㅋ

요즘 유행하는 말로 '사이다'네요.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