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액이 모자라 무산된 줄 알았는데, 결국
국민의 혈세로 기회주의 친일부역 매국노, 권력형 상습성범죄자, 군사반란 독재자 놈의 기념관을 세웠군요. (관련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0126.html

이건 형평성에서도 큰 논란을 일이킬만 합니다. 당연히 이완용과 전두환 기념관도 세워야 하기 때문이죠.


이완용은 다 망한 나라가 일본에 넘어갈 때 도장 하나 찍어준 죄로 평생 친일파로 손가락질 받고 후손들도 친일파로 낙인이 찍혔는데, 박정희는 자진해서 왜놈들 육사에 입학해 앞장서서 독립군 때려잡는 짓을 했고, 영부인 행세까지 했던 독재자의 공범자 딸년은 자기도 대통령까지 해먹겠다고 겅거망동을 하고 있고 다른 자식들도 호의호식하고 있습니다.


전두환은 박정희와 똑같이 군사반란을 일으켰지만 8년만 해먹고 그만 뒀습니다. 박정희는 군사반란으로 정권을 탈취한 후 죽을 때까지 하려다 정말 뒈질 때까지 해먹었죠. 그리고 두환이는 기업들로부터 돈을 삥뜯었지만, 박정희의 정수장학회처럼 강도짓은 안했습니다. 박정희에 비하면 이완용과 전두환은 의인 중의 의인이 되는 겁니다. 그런 의인들의 기념관은 안 짓고 200억 들여 만고의 패륜아 기념관이라니? 남조선이 망하려는 징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