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트를 가든 비논리적이고 강성인 친노교도들때문에 건전한 토론이 안되더군요.

 

 저도 한때 노빠에 가까웠고 지금도 노무현을 좋게 생각하지만

 

 지금의 친노(라기보단 친문)와 친노지지자들에게는 동의할 수 없네요.

 

 그들은 노무현이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로 생각하고 문재인은 대형교회 목사로 생각하는 신자들 같은데

 

그런 사고방법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란게 그리 순수하지도 않거니와 김종인같이 세상의 때가 많이 묻은 사람도 필요할 수 있다는거지요.

 

특히나 안철수에 대한 편집증적인 공격들을 보면 니체의 말이 생각나네요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 자신마저 괴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그대가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 볼 때 심연 역시 그대를 들여다본다

 

 

지금의 친노와 친문 지지자들을 보면 새누리와 싸우다 새누리스러운 괴물이 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