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내려온 지 일 년하고 육 개월 정도 되었는데


새삼 놀랍다.


어디나 용감한 사람들이 있다.


시골은 더 많아 보인다.


친구 녀석이 길동이 어떻대 물어오길래 답했다.


"갸, 용감하지. 무척"


철수가 끼어든다.


"**하면 용감한 법이야"


나도 그렇게 용감해 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