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호남이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시겠다면, 저는 미련 없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겠습니다.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습니다. 호남의 정신을 담지 못하는 야당 후보는, 이미 그 자격을 상실한 것과 같습니다. 진정한 호남의 뜻이라면, 저는, 저에 대한 심판조차,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총선이 끝나면 곧바로 전당대회를 통해 더불어 민주당 지도부도 새롭게 선출됩니다. 물론 저는 앞으로 당권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 이상 국회의원도 아닌 만큼,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서 정권교체의 역량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호남의 완패'라는 성적표 받은 14일의 문 전 대표 "호남 민심이 저를 버린 것인지는 더 겸허하게 노력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 국민의당 23석, 새누리당 2석, 더민주 3석..이렇게 드러난 호남 민심 두고서도 '자신을 버린 것이 판단이 서지 않는다'는 정치인 문재인의 판단력
 

대선 패배, 재보선 패배, 혁신 실패, 분당 사태 등..그럴 때마다 위기 모면하려 거듭한 사퇴 약속을 늘 번복하며 버티는 그의 심사를 어느 누가 이해할 것인가.



문재인, 정계은퇴 언급 안 해.."겸허히 노력"

http://v.media.daum.net/v/201604151247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