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들 중에 한나라당인지 민주당인지 정체성이 불분명한 사람들이 있었죠. 분명히 민주당 지지층과 한나라당 지지층은 다르기 때문에 한나라당 성향의 의원들은 속아내는 게 필요할 거 같았는데 이번에 속아질 가능성이 있군요.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1407.html)


김진표, 박기춘, 노영민, 이광재, 강봉균, 김동철, 김성곤 의원 등 7명이 시민단체들에 의해 X맨으로 지목돼 낙천운동 리스트에 오르는 영예(?)를 얻었군요. 거기다 민주당 의원으론 유일하게 4대강 찬성 때문에 최인기 의원도 낙천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http://m.wikitree.co.kr/mobile_view.php?ar_id=58727)


그런데 문제가 간단하지만은 않은 이유는 한명숙, 문재인 이해찬 등 현재 민주당 지도층들이 X맨 성향을 띄었던 사람들이 많고 공천심사위원 중에도 X맨으로 지목된 사람들이 다수 있다는 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X맨들 속아졌으면 좋겠고, 참여정권에서  단물을 먹으며 상당히 부패되고 수구화된 이해찬도 꼭 퇴출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