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참회록을 썼기에 아주 조금이나마 기대를 했던 내가 바보다. 역시, 사람은 쉽게 변하는게 아니다. 에휴~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정동영 "국민의당과 더민주당은 “형제당”...“정권교체하려면 손잡고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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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의 의석수와 국민의당의 의석수를 합하면 160석이 훌쩍 넘습니다. 그래서 두 당이 협조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의정의 주도권을 확실히 틀어쥐고 개혁 입법이든 민생 입법이든 주도해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더불어민주당과의 입법공조라든지 이런 것들은 충분히 가능하고 무난할 거라고 보십니까?

정동영 : 리더십의 문제죠. 어쨌든 형제당 아닙니까. 지금 박근혜 정부 3년 반, 또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흐트러지고 무너진 게 많잖아요. 민주주의의 문제, 민생문제, 남북평화의 문제 이런 것들을 하나 하나 바로 잡는 것, 이것이 야당에게 주어진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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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