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참패와 더민주당, 국민의당의 압승이라는 아침 뉴스를 접하면서
경제민주화(양극화 해소)가 여전히 시대정신으로 살아있음을 확인했다고 봅니다. 

김종인은 지난번 대선에서 새누리/박근혜와 편을 먹고 경제민주화 이슈를 주도했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새누리/박근혜의 경제민주화에 대한 배신을 비판하면서 야권의 수장으로 경제심판론을 주장했습니다.

새누리당의 공천파동과 같은 여러가지 변수들이 있었고 
그런 것들도 새누리당의 참패에 영향을 미쳤겠지만
위와 같은 김종인/야권의 경제심판론도 상당한 영향이 있었다고 봅니다.

이번 총선은 박근혜정부가 경제민주화를 공약으로만 사용하고
결국에는 경제민주화(양극화 해소)를 배신한 행위에 대한 응징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경제민주화(양극화 해소)와 관련해서
국민의당 비례대표 채이배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