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40분 현재..........

국민의당 문병호 후보가 34.6%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새누리당 정유섭 후보도 34.5%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어 언제 결과가 뒤집힐지 모른다. 문 후보와 정 후보의 표차는 불과 33표에 불과한 상황이다. 


그리고..... 지금은 해외부재자 투표함을 열어 개표 중이어서 지역구 선거 개표가 중단된 상태. 그리고 해외부재자 투표함은 3박스.


문병호가 당선되는 국민의당 의석수는 40석. 그렇지 않으면 39석.


원래 내가 예상했던 국민의당 의석수는 45석.


문병호가 당선되면 40석. 안산구 상록을에서 400표 차이로 낙선한 김영환 후보가 당선되었다면 41석. 김한길과 함께 연대 몽니를 부려 출마하지 않은 두 정치인이 출마해서 당선되었다면 43석.


두 석은......... 정신승리용 멘트를 하자면, 천정배류나 김한길류가 몽니를 부리지 않았다면 비례대표에서 좀더 표를 끌어올 수 있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45석 달성이 되어 예상 meet!


뭐, 이 정도면 대략 괜찮은 예상이었지 싶다. 물론, 더불어당이 저렇게 선전하고 새누리당이 참패할 것이라는 것은 예상 외였지만. 그리고 비박들이 탈당, 대거 당선되어 새누리당이 쪼개지길 내심 바랬는데 이 바람은 처음부터 여지도 없게 되었음.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