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목에 쓰인 문장은 완벽하게 맞다.

 

한국어문원인지 국립국어원인지 아무튼 공무원 유사한 작자들이 진치고 국민 세금 축내고 있는 국어문화를 창달한다는 자들의 답에 의하면 그렇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석하나.

 

(사실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서술할 때는 '()'이라는 보조사를 써선 안 된다. 의미전달의 명확성을 위해서 그렇다.)

아무튼, 강조, 화제, 도치 등의 기능을 갖는 은()이라는 보조사의 기능을 배제한 후 건조체로 써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바꿀 수 있다.

 

1.1 전두환이 박정희를 욕했다. (강조)

1.2 전두환을 박정희가 욕했다. (도치, 강조)

1.3 전두환이 박정희가 욕했다. 주어의 병치···

1.4 전두환을 박정희를 욕했다. 목적어의 병치···

 

 

국어의 창달을 위한다는 국립국어원이 과거에 체언의 정의(주어, 주어상당어귀에만 보조사 ()’을 붙이는 것을 목적어로)를 슬쩍 확장한 것으로 본다. 연혁을 조사해 보면 그렇다.

 

 

결국 이 보조사 ()’ 때문에 객관적 서술을 하는 논설문이나 학술논문에서도 목적격 조사(())과 랜덤하게 전치시킬 수 있다고 (개선 아닌 개악을) 규정하므로써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에게 절망적인 난해한 절벽을 창설한 셈이다.

 

 

 

예를 들어 법을 제()정해서 공포할 때 말미에 이러한 말이 붙게 된다.

 

···이 법을 ··· 시행한다.

···이 법은 ··· 시행한다.

 

현실에서 위 두 표현이 쓰이고 있다.

결국 물건은 훔친 자는 징역 0년 혹은 벌금 00에 처한다.’도 맞고 물건을 훔친 자는 징역···에 처한다도 맞다는 것이다.

이렇게 한국어가 갈수록 무질서해지고 난해해진다. 국어의 정확성과 편리성을 추구해야 할 기관의 직무유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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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마치 자신들의 구원을 위한 것인 양 자신들의 예속을 위해 싸우고, 한 사람의 허영을 위해 피와 목숨을 바치는 것을 수치가 아니라 최고의 영예라 믿는다 - 스피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