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긴 합니다. 정말입니다. 

서울 토박이들(부모님이 서울 방언까지 구사하시는), 강원도 사람들, 경상도 사람들.
현재 50대 이상 넘어가시는 분들은 호남 사람들에게 이상한 거부감이 있으시더군요.

이거 통계로도 나와있는데, 제가 궁금한건 근거가 굉장히 모호하고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자기 경험에 대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경상도 분들이시지만, 정치 이야기는 일체 안하셨기 때문에. 그리고 저 본인은 서울에서
나고 자라 중학생이 될 때 까지 지역감정을 몰랐습니다. 그런 주술적 신앙에 기반한 이야기들은 좋아하지도 않구요.

여기서 올라오는 호남이니 영남이니 듣다 보면 무슨 60년대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다만, 이러한 것들이 어디서 왔을까.. 하는 궁금증은 있습니다. 근데 뭐 물어봐도 다 그러더라~ 본인이 이랬는데~ 
같은 이야기들 뿐이라. 어떤 문제든, 해결하기 위해선 '왜'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