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원두나 브랜딩 로스팅 추출할때의 조건등에 따라서 천가지 만가지의 맛이 있으며 마시는 사람들의 선호도에 따라서 또 받아들이는 기호도 천가지 만가지가 있습니다.

커피 자체의 다양한 맛 그리고 마시는 사람의 기호등이 잘 조화되어 나만의 맛있는 커피를 찾아가는 커피 여행도 인생의 소소한 즐거움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맛있다라고 말하는 커피가 있지요

저는 바로 그런 커피가 좋은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커피 맛을 통하여 사람들이 공감하고 하나가 되고 같은 느낌을 공유하니까요

사람들간의 소통이 단절되고 개성이 지나치게 부각되어 개인이 고립되는 현대 사회속에서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커피는 소통의 좋은 통로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개성있는 커피는 그것대로 즐기고 모두가 맛있는 커피는 그것대로 좋은 것이라는 겁니다

자신이 인정하는 커피만이 최고라는 생각은 커피의 정신과 어울리지 않지요

애초에 커피는 마을 사람들이 함께 한자리에 모여서 마시며 이야기하고 삶을 나누며 피로를 푸는 그런 것이었고 터키등에서 대중화되고 카페가 생겼을때 역시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면서 같은 맛의 커피를 즐기면서 삶을 나누었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