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몽준이 버스비가 얼마냐는 질문에 "한 70원 정도 하나?"고 답해서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걸 만회하기 위해 "나도 교통카드 쓴다"며

카드를 흔들었는데 그게 청소년용 교통카드라서 더더욱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죠.

그런데 소위 진보 세력이 존경해 마지않는 샌더스 옹께서 크나큰 실수로

비웃음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타는 법을 아느냐는 질문에 "토큰 사서 탄다"고 대답한 것이죠.

하지만 토큰은 이미 2003년에 없어졌다는거...

샌더스의 지지자들이 급진적 백인 '강남좌파'라는 것도 아킬레스건입니다.

본인이 흑인을 대변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백인을 대변하는 샌더스,

본인이 호남을 대변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영남 친노의 수장 문재인

어째 기시감이 들죠?

물론 문재인은 샌더스 발바닥의 때만도 못한 인간입니다만

미국 정치도 참 우습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 써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