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친노친문세력들 사이에 아래 글 '안철수가 망해야 하는 6가지 이유'가 무슨 바이블인양 공유되고 있는 것 같은데..결국 선관위로부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당한 최상천 교수의 '안철수 비방 동영상'과 마찬가지로..이제껏 정치인 안철수를 향한 '비난을 위한 비난'의 글들은 대단히 조악하고 저열한 수준이라는 것이 그 특색이다.


그런 글들을 금과옥조처럼 여기고서 가슴에 품고 기억의 창고에 저장하고 있는 친노친문세력들이 내겐 우선 딱하기만 하다. 지난번 이재화 변호사의 비방글에는 내가 직접 반박하기도 했지만, 대개는 반박의 필요성조차 느끼지 않을만큼 그들의 글들은 수준이 낮다.


그럼 왜 이토록 저차원으로 떨어지고 말았는가.


이렇게 된 근본 이유가, 소위 지라시 수준으로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소위 '안철수 비방거리들'을 처음 만든 자들이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정치인이 박근혜 후보를 위협할 정도로 갑자기 뜨자, 조직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국정원 직원들과 새누리당 십알단인 까닭이다.


그들이 지난 대선 과정에서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는 내게 어떤 공격을 했는지는 익히 밝혀진 것이고..그들이 그런 '비방거리'를 만든 이유야 말할 나위도 없이 '뜨는 안철수 죽이기'와 야권 분열책동인데..그런 자료를 친노지지자들이 대선 전후 안철수-문재인 경쟁시기에 안철수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덥썩 물고 만 것이 현재의 거의 이지메 수준의 목불인견 상황으로까지 친노친문세력을 몰아넣고만 것이다.


우리의 정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이런 적폐적 저열한 작태는 사라져야 할 것이다. 내가 늘 이야기 하지만 인물을 키울 줄 아는 정치,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정치가 되어야 정치가 국가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안철수가 망해야 하는 6가지 이유 / 정주식

http://www.ziksir.com/ziksir/view/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