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3907

지난해 박지원 의원이 당대표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호남의 상처를 덧나게 했다. 김대중(DJ) 대통령이 신장 투석을 하게 된 것이 대북 송금 특검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말을 던졌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의학적으로 연관성이 없다고 말한다.


문재인의 자서전 <운명>에 호남 사람을 비하한 글이 있다는 인터넷에 떠도는 주장도 자극적이다. 문재인의 부친이 양말 장사를 했는데 "전남 상인"에게 돈을 받지 못해서 사업이 망했고 그 때문에 가난하게 살았다는 것이다. 이런 것은 진실 여부와 관계없이 호남 사람들에게 모욕감을 느끼게 한다. 이에 대한 반격으로 선한 인상의 문재인을 악마화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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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터넷에 떠도는 "카더라" 취급이라 제가 직접 그 책 찾아보기 전엔 확신을 못했는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07443

이날 토론회에서 국민의당 장세환 후보는 "지난 라디오 토론 때 최형재 후보가 허위 사실을 말했다"며 "문재인 후보의 자서전 '운명'을 보면 전라도에 대해 굉장히 악감정을 가지고 쓴 내용이 있는데, 나보고 책도 읽지 않고 SNS에 돌아다니는 것을 그대로 낭독했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경쟁력이 떨어져서 탈당했다고 했는데 이도 근거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은 TV 토론이었기 때문에 장세환 후보는 '문재인의 운명' 111p를 확대 복사한 자료를 가지고 나와서 시청자들에게 제시했다.

이에 더민주 최형재 후보는 "문재인 대표의 (호남을 향한) 악감정 문제에 대해서는 그 책에 서너 줄 나와 있다. 호남·전라도 출신에 (문재인 대표의 아버지가 사기당했다고 썼다)"고 한 발 물러서면서도 "책을 읽었냐고 내가 질문을 (지난 토론회에서는 했던 것)"이라고 비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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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후보도 인정하는 팩트가 됐네요. 아예 고발조치까지 들어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