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밑줄부분은 인용부입니다.

 

영남패권이 지금 존재합니까? 제가 본문에 박정희는 영남패권을 영남패권주의로 격하시킨 리더능력 제로라고 했습니다만. (추가)그리고 그동안 박정희의 정신을 계승했다는 정당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내놓은거 있습니까? 없습니다. 박정희 울거먹기만 했지. 그러니 영남패권은 없습니다. 영남패권주의만 있지.

 

패권이라는 것은 사회·문화적으로 얼마간 의미있는 상태의 지속(시간)을 필수요소로 하며, 인적요소 외에도 경제적, 지역적, 문화적, 사회적 제 요소를 거느릴 수 있습니다. 즉 패권이란 우수성(실체)+지속성+공정성을 주요소로 한다고 하겠습니다.

 

 다양성의 발현을 우열로 표현할 수 있겠는데 공정한 경쟁으로 불거진 (긍정적인)우수그룹이 사회·문화적으로 일정한 지속성을 견지할 때 xx패권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개념정의가 긍정적 패권과 부정적 패권주의를 구별하는 취지에도 맞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불공정한 경쟁 하에서의 독재권력을 탐닉한 친일부역배 박정희의 그것을 영남패권이라고 칭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속성이나 범위 등 제 요소를 살펴 볼 때 호남패권이라고 칭할 실체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영남패권주의 혹은 영남패권이데올로기 개념

 

영남패권주의에 대한 선구자들의 영남패권주의 개념을 인용하겠습니다. 아래 개념을 열거하는 까닭은 한그루님이 어떤 입장을 택하는지 혹은 개인적인 개념규정인지 모호한 상태로군요. 소모적이며 비생산적 논의를 지양하기 위해서입니다. 노파심에서 거론하건대, 개념의 등장은 일정한 과정(관념의 확정- 사상과 추출- 개념)을 거칩니다.

 

김욱 서남대 교수

- "영남인들이 폭압적인 정치권력을 통해 호남인들을 차별·배제하는 전략으로 전국적 규모의 경제적 지배 관계를 확대 재생산하고 이러한 지역적 지배 관계에 대해 사회·문화적인 차원에서 은밀하게 이데올로기적 동의를 얻어내는 극우 헤게모니

 

활강 이경렬

영남패권이데올로기는 영남출신이라는 요소 하나만으로 그들이 기득권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불공정 경쟁 조건>을 짜놓은 체제이며, 또한 그 체제가 잘못된 것이라는 비판력조차 말살해버리는 새로운 가치체계까지를 생산해낸 <이데올로기>이다.  



  영남패권이데올로기는 그 사람의 영남출신 여부와 전혀 상관없이 아무 지역 출신이더라도, 그가 {예컨대 정치 권력층, 정부 관료, 행정부 고위층, 사법부 종사자(특히 변호사), 전체 공무원, 재벌, 대기업 임원, 기업가, (한)의사, 경제적 기득권층, 은행과 금융기관 임원, 정당인, 언론사(신문사, 방송사, 유수잡지사) 사주, 편집진, 기자군, 방송국 임원, 드라마피디, 시사교양연예피디, 작가(소설, 드라마, 교양물) 대중음악인, 고수입 연예인, 고전음악 영화 연극 공연 미술 등 단체의 리더그룹, 시민단체 리더그룹, 노동계 리더그룹, 기독교 신교와 구교 지도부, 신부, 목사, 각 종파 원로, 사학재단 이사진, 모든 대학교수군, 사회과학, 자연과학, 테크날러지 등의 연구직 종사자, 초중고교 임원과 보직교사 등} 현재 대한민국 사회 체제를 견고히 떠받들고 있는, 즉 서민과 기층민을 제외한 사람으로서 이 사회의 안정과 질서 유지에 실질적 리더 혹은 오피니언 리더로서 일반 서민보다 더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공히 인정받고 있다면, 그 사람들 개개인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 지위로 말미암아 이 영남이데올로기 체제 속에서 그만큼 덕을 봐왔던 자이며, 영남패권이데올로기란 체제가 대한민국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부지런히' 기여해온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하 다른 것들을 일단 논의에서 배제하기로 하겠습니다···

시대정신과반영남패권주의 전자책입니다. 다운로드하여 전파해주세요.


http://passionic.tistory.com/attachment/cfile4.uf@270FB63656EA5D290F10D8.chm

전자책 다운로드해 열었으나 (보안이 강화된 운영체제에서) 백지만 보인다면

1 '시대정신인반영남패권주의.chm'파일을 마우스 포인터로 가리킨 후 우측 버튼 클릭

2. 팝업메뉴에서 맨 아래 쪽 - property 선택

3. General-> security -> unlock 을 클릭하시면 읽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마치 자신들의 구원을 위한 것인 양 자신들의 예속을 위해 싸우고, 한 사람의 허영을 위해 피와 목숨을 바치는 것을 수치가 아니라 최고의 영예라 믿는다 - 스피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