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제1야당이었으면 각종 언론에서 기사가 쏟아질텐데

양당 패권주의에 기생하는 언론들 때문에 국민의당 소식은 인터넷 검색을

해 봐야 나오는군요.

세 가지가 흥미롭습니다.

1. 노인네 한 사람의 손에서 결정되는 공천이 아니라 배심원들 앞에서 토론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정책을 알 수 있다는 점

2. 배심원들 앞에서 겸손하게 심판을 받는 후보들과, 승자와 패자 모두 결과에
승복하고 박수쳐 주는 점

3. 근본도 없는 컷오프나 인위적 물갈이 없이도 신인이 현역을 이길 수 있다는 점
(방금 전 뉴스 속보로 또 한 명의 신인이 현역을 간발의 차로 이겼다고 나오네요)

뚜벅뚜벅 안철수의 정치를 해 나간다면 정치도 바뀌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