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는 개인의 권리가 신장되고 표현의 자유가 확대되고 있지만 온라인에서는 교묘하게 통제되고 왜곡되고 있지만 여기에 주목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요즈음은 온라인 활동도 개인의 생활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의 닉네임이나 권리도 인격으로 대우받는 형편인데 이런 저런 방법으로 인권이 유린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인권이나 언론 탄압은 세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 사이트 운영자들에 의한 횡포입니다.
     사이트운영의 편리를 위해 징계내지는 영구정지 처분을 하는데 문제는 기준이 상당히 자의적이고 항변이나 재심의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징계 심사 결정도 없이 그냥 어느날 글쓰기가 안되거나 읽기가 안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모 역사 카페에서 역사적 논쟁 가운데 몇번 자기 주장을 댓글로 주고 받았다고하여 근거없이 토론한 사유로 영구정지를 당하는 어이없는 일    도 있었습니다.
   그 게시판의 모든 글들이 역사적 기록을 근거로 대는 것이 아니고 해석이나 추측의 영역도 있는 것인데 이것이 완전히 자의적이라는 것이죠
  또 볼펜이나 slr 클럽 같은 대형 사이트들도 일방적 징계를 하고는 운영게시판에 조차 글쓸 수 없게 만들어 항변할 길이 없습니다.
  최소한 징계를 하면 변론이나 항변을 할 글을 쓸 수 있는 게시판은 남겨두어야 하는데 그런 것 없습니다.

둘째로 노빠들에 의한 파시즘입니다,
   노빠들의 내로남불과 이중 잣대의 악명은 널리 알려졌지만 정부의 언론 조작과 탄압을 비판하면서도 자신들 역시 의도적 조직적으로 각 사이   트에서 자신들 비위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리는 유저들을 
   상대로 주시하고 있다가 조금이라도 꼬투리가 될 만한 내용이 있으면 신고를 하여 강퇴를 시켜 버립니다.
   정치글에 있어서 신고자들의 다수가 노빠들에 의한 신고입니다.
    다른 정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정치글로 웬만하면 신고를 안하지만 노빠들은 득달 같이 신고하여 침묵을 시켜버립니다.
   그렇게 하여 온라인 사이트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만 들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실을 잘 못 알고 잠간 올린 글을 바로 삭제하였는데 그새 낚시로 신고를 하여 영구강퇴당하였습니다.

세째로 같은 성향, 친목을 가진 유저를 중심으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다구리하는 것입니다.
    치열한 정치사이트라면 생각이 완전히 다르니 어느정도 반박이라는 입장에서 이해가 되지만 일반 사이트에서도 특정 성향이나 친소 관계    로 다구리를 하여 침묵을 시키는 행태가 많습니다.

 온라인에서 지나치게 표현의 자유가 넘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지만  사실 정말 언론의 자유가 필요한 부분에서 보이지 않게 자행되는 파시즘적 언론 탄압은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제는 온라인이 우리 생활에 뗄 수 없는 중요한 관계로서 이런 온라인에서의 인권이나 표현의 자유등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하고
태생이 자유로운 표현을 지향하는 온라인에서 이러한 보이지 않는 횡포가 있으며 거기에 별다른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일입니다,